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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올림픽’ 선전기원법회 봉행(16/07/06 불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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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심행 작성일16-07-08 13:54 조회2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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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체육인전법단ㆍ불자연합회 주최
 태능선수촌 법당…이용대 선수 등 참석
   
조계종 체육인전법단과 체육인불자연합회는 7월6일 오후7시 서울 태릉선수촌 법당에서 ‘리우올림픽 선전기원법회’를 봉행했다. 신재호 기자
“오늘 저희들은 부처님의 공덕에 힘입어 새롭고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올림픽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저희들의 간곡한 발원을 살피시어 국가와 국민에게 큰 기쁨을 주고, 모든 동료선수들을 내 몸 같이 사랑하는 자비의 화신이 되게 하소서.”

남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이상욱 선수가 ‘2016 브라질 리우하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불자 선수들을 대표해 발원문을 낭독하며 불퇴전의 신심으로 혼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조계종 체육인전법단과 체육인불자연합회는 오늘(7월6일) 오후7시 서울 태릉선수촌 법당에서 ‘리우올림픽 선전기원법회’를 봉행하고 불자 선수들을 비롯한 한국선수들을 응원했다.

이날 법회에는 조계종 포교원장 지홍스님과 태릉선수촌 법당 주지 퇴휴스님, 체육인불자연합회 지도법사 부명스님을 비롯해 이경훈 체육인불자연합회 명예회장, 최종삼 태릉선수촌장, 불자 선수와 코치진 등 사부대중 100여 명이 참석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조계종 포교원장 지홍스님이 이용대 선수에게 합장주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2008년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딴 이용대 선수와 메달 텃밭인 양궁 국가대표 구본찬 선수, 2008년 베이징올림픽 체조 남자 평행봉 은메달을 수상한 기계체조 국가대표팀 주장 유원철 선수, 이지혜, 이상혁, 김수현 선수 등 역도 국가대표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이번 올림픽에 출전하지는 않지만 신심 깊은 불자로 알려진 이연지, 김선정, 이혜진 선수 등 볼링 국가대표들도 자리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포교원장 지홍스님은 이날 법문을 통해 “‘신심은 공덕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듯이 자기 자신을 믿고 원력을 세워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며 “여러분들의 뒤에는 불보살님이 항상 살펴주신다는 것을 잊지 말고, 이번 올림픽에서 부처님과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지홍스님은 이날 법회에 참석한 선수들에게 금메달을 상징하는 ‘금빛 합장주’와 연꽃등을 선물하며 선전을 기원했다. 태릉선수촌 법당 주지 퇴휴스님에게는 금일봉을 전달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남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이상욱 선수가 ‘2016 브라질 리우하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불자 선수들을 대표해 발원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에 화답하듯 불자 선수들도 불교계의 성원에 감사하며 올림픽 무대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평소 불교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는다는 이용대 선수는 “이번에 세 번째 올림픽 출전으로 임하는 각오가 남다르다”면서 “금메달을 따야한다는 부담감도 적지 않지만, 불교계를 비롯한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구본찬 선수도 “불교명상 등은 집중력 향상에 적지 않은 도움을 준다”면서 “남은 기간 훈련을 잘 마무리해서 좋은 결과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6 하계올림픽은 오는 8월5일부터 21일까지 17일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200여 개 나라에서 참가한 1만여 명의 선수들이 28개 종목, 306개 세부 종목에 걸쳐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23개 종목 200여 명의 국가대표들이 출전하는 우리나라는 금메달 10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순위 10위 이내에 든다는 ‘10-10’ 목표를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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