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시 북부병원에서 환자분들 모시고 동지법회 겸 송년법회 하였습니다
광림사 신도회에서 준비한 동지팥죽나눔도 함께하였습니다 봉사하여주신 모든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해성 스님의 우리는 모두하나 마음공부]

나무관세음보살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십시요

그 누구도 남에게 해가 
되는 일은 하지 말기를 
그 어떤 경우라도 남을 
속이거나 헐뜯는 일이 
없기를 화내거나 원망하는 
마음으로 남들이 잘못
되기를 바라는 일이 
없기를 원합니다. 

마치 어머니가 목숨을 
걸고 하나뿐인 외아들을 
보호하듯이 살아있는 
모든 것에 대해 한량없는 
자비심을 일으키기를 
원합니다.    ~자비경~

오늘도 자비로운 
마음으로 모두를 
사랑하는 좋은날 되시고 
성불하십시오.

(광명진언)
옴 아모카 바이로 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