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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동행, 더 많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 선물한다(불교신문 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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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1-01-28 16:49 조회3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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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동행이 탄자니아 아이들에게 옥수수 영양죽을 선물하는 해피콘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탄자니아 무와송가 초등학교 아이들이 옥수수 죽을 먹고 있는 모습. ⓒ불교신문

탄자니아 아동 영양급식 사업
‘해피 콘’ 확대 시행 발표

기존 4개 초교 2500여 명에서
9개 초교 4500여 명으로 ‘확대’

한국 불자의 따뜻한 정성이 담긴 옥수수 영양죽이 더 많은 탄자니아 아이들에게 전달된다.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원행스님, 조계종 총무원장)은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시행하고 있는 아동 영양급식 지원사업 ‘HAPPT CORN(해피 콘)'을 기존 4개 초교에서 9개 초교로 확대 시행한다고 1월27일 밝혔다.

아름다운동행의 대표 지역개발 사업인 해피 콘 사업은 지난 2014년 아름다운동행 탄자니아지부 설립과 함께 시작됐다. 극심한 가난으로 하루에 한 끼 식사조차 하지 못하는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옥수수 가루를 만든 영양죽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배고픔에 허덕이는 아프리카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겐 따스한 희망인 셈이다. 매일 영양죽을 주면서 학생들의 출석률이 높아지고, 재학생 수가 증가하는 등 자연스레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 불자들의 관심이 더해지면서 지원대상도 매년 확대됐다. 시행 첫 해 무캄바 초등학교 학생 240명을 대상으로 시작한 해피콘 사업은 지난해엔 4개 초등학교 2500여명까지 확대됐다. 그리고 올해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인근 5개 초교까지 추가로 지원하기로 결정하면서 총 4500여 명의 학생들이 해피콘 사업의 혜택을 입게 됐다. 아프리카에 자비 나눔을 실천하는 한국불교의 위상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름다운동행에 따르면 현재 신규 지원 대상 학교의 교장들과 함께 사업설명회를 마치고, 화로 솥 등 주방시설을 구비하는 등 사업 준비에 본격 돌입한 상황이다. 아이들 또한 처음 맞이하는 옥수수 영양죽 급식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는 전언이다.

아름다운동행 상임이사 일화스님은 “올해부터 더 많은 아이들에게 영양죽을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더 많은 아이들이 한국불교의 자비나눔을 받을 수 있도록 스님들과 불자들의 지속적인 후원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탄자니아 어린이들의 든든한 한끼를 책임지는 해피 콘 지원사업에 동참하고 싶다면 아름다운 홈페이지(www.dreaminus.org)와 전화(02-737-9595)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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