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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종단과국제뉴스] | 포교원, 교불련 등 신도단체에 ‘코로나 극복 책자’ 전달(불교신문 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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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0-04-17 11:02 조회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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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포교원장 지홍스님은 4월16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신도단체 격려 및 기도정진 책자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은 김화연 교사불자연합회장에게 책자와 단주를 선물하는 모습.



조계종 포교원장 지홍스님이 전국 각지의 포교현장에서 진력하고 있는 포교원 산하 신도단체 임원들에게 코로나19 극복 기도정진 책자와 약사여래부처님 호신카드를 전달하고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포교원은 4월16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포교원장 스님 집무실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도정진’ 책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송운석·홍승기 한국교수불자연합회 부회장, 김화연 전국교사불자연합회장, 황태웅 대한불교청년회 정책기획실장, 윤정은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각 단체별로 100~150권을 전달했다. 포교원에서는 포교부장 정인스님, 포교연구실장 묘광스님, 신도국장 혜안스님 등이 함께했다.

포교원장 지홍스님은 이날 “전법활동을 활발히 펼치기 위해서는 서로 만나서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중요한데 코로나19로 그렇게 하지 못해 다들 어려운 점이 많을 것”이라며 “갑작스러운 변화를 맞이했지만, 이번 기회에 온라인 기도 수행이 잘 이뤄지도록 방법을 고민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또 “어려움이 닥쳤을 때 불교 신행으로 극복해 냄으로써 수행도 한층 업그레이드되는 계기로 삼자”며 “임원들이 먼저 기도법을 제대로 숙지하고, 회원들에게도 전파해 나 자신만을 위하기보다는 우리 사회를 위한 발원기도를 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임원들도 수행정진의 공덕으로 코로나 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할 것을 다짐했다. 김화연 교사불자연합회장은 “청소년 포교 활동이 모두 올 스톱 된 상황이지만, 개학을 대비해 밴드나 SNS를 활용한 포교 등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정은 대불련 회장도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는 등 청년 불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포교원은 코로나19 대응에 애쓰는 각 지역 사부대중에게 책자를 지원하고 기도정진에 함께하도록 할 계획이다. 앞서 3월30일에 전국병원불자연합회에 기도집을 직접 전달했으며, 한의사불자연합회에도 우편으로 책자 등 200세트를 전달했다.

종단 홈페이지(www.buddhism.or.kr) 포교 자료에서도 ‘약사여래 기도의식’과 ‘보배경 기도의식’이 담긴 기도정진 책자를 내려 받을 수 있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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